부모 태그와 자식 태그를 배웠다.

 

부모 자식 태그란 두 태그가 서로 포함관계로 연관되어 있을 때 포함하고 있는 태그를 부모 태그

포함된 태그를 자식 태그라고 한다.

HTML에 속하는 태그들은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바뀔 수 있는데 어떤 태그들은 자식이 있는 곳에

항상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는 곳에 항상 특정한 자식 태그가 있는 태그들이 몇 개가 있다.

 

일단 제목 위에 여섯개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<li>, </li> 태그를 이용하여 1~3번째 목록과 4~6번째 목록을 작성 후 이를 구분하기 위해 중간에 엔터를 이용해 띄어 주었는데

 

실제로 실행을 해보면 전혀 구분이 안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.

그래서 필요한 것이 목록을 서로 구분 지어주는 <li>태그의 부모 태그인 <ul> 태그이다.

 

<ul> 태그는 목록의 경계를 구분시켜주는 태그인데 이렇게 <li> 태그의 위아래를 감싸줘서 사용하는

<li>의 부모 태그이다.

 

이렇게 웹상에서 성공적으로 목록을 구분시켜주는 것을 알 수 있다.

보는 거와 같이 <li> 태그는 꼭 <ul>태그가 필요하다.

또한 <ul> 태그 역시 <li>태그가 꼭 필요한데

이와 같이 두 태그는 서로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이다.

 

 

* 느낀 점

서로 상호작용하는 부모와 자식 태그가 있다는 것을 배웠는데

참 컴퓨터 공학자들이 이런 편리한 문법들은 어떻게 고안해냈는지 대단하다고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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